부산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일본으로 밀입국하려던 중국인 일가족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고무보트를 타고 일본으로 몰래 나가려던 중국인 일가족 4명을 추적해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제(19일) 오전, 부산 기장군 공수항에서 출발해 외해로 항해하던 중 군 당국에 적발된 뒤 출동한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고무보트 안에는 30대 부부와 이들의 10대 자녀 2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화면출처: 부산해경]
해경은 일가족 중 30대 남성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한 뒤 부산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이들은 우리나라에 여러 차례 난민 신청을 했으나 승인되지 않아 일본에 들어가려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일가족은 지난 2022년 7월 서해 공해상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표류하다가 한국에 구조돼 입국했습니다.
해경은 "우리나라에 머물 수 있는 기간이 6월 중순까지로, 체류할 수 있는 기간이 끝나가자 일본에 넘어가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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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고무보트 안에는 30대 부부와 이들의 10대 자녀 2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화면출처: 부산해경]해경은 일가족 중 30대 남성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한 뒤 부산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이들은 우리나라에 여러 차례 난민 신청을 했으나 승인되지 않아 일본에 들어가려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일가족은 지난 2022년 7월 서해 공해상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표류하다가 한국에 구조돼 입국했습니다.
해경은 "우리나라에 머물 수 있는 기간이 6월 중순까지로, 체류할 수 있는 기간이 끝나가자 일본에 넘어가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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