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시가 설 연휴를 맞아 30일까지 폐수 무단 배출 등 환경오염 행위를 특별 감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각 자치구 환경 관련 부서는 감시반을 구성해 2단계로 나눠 감시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연휴 전 1단계(20∼24일)에는 자치구 공무원 127명이 64개 조를 이뤄 염색·도금 등 악성 폐수 배출업소, 폐수 다량 배출업소, 화학물질·유기용제 취급 업체 등 중점 점검 대상 148개 사업장의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살핍니다.
무단 방류 우려가 있는 세차장 등 1천179개 취약 배출업소에는 사전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하고 협조문을 발송해 자체 점검을 유도합니다.
연휴 기간인 2단계(25∼30일)에는 기름 유출, 폐수 무단 방류 등 수질오염 사고 시 즉시 대응하고자 서울시 물재생시설과에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자치구별 상황반을 상시 가동합니다.
또한 서울시와 자치구 소속 공무원 등 66명으로 구성된 51개 감시조가 44개 하천을 집중적으로 순찰합니다.
시는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를 한 사업장에 대해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행정 조치를 할 계획이입니다.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시민은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나 환경신문고(☎ 128)로 신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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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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