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구대에서 근무하던 경찰관 2명이 한 달 새 잇달아 총상을 입고 숨지자 부산경찰청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1개월 이상 장기 병가자가 복귀하면 의무적으로 심리 상담을 받도록 유도하고 지휘관 재량으로 공가를 부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심리 상담센터는 부산보훈병원 내 부산경찰 마음동행센터로, 심리상담사 3명이 상주하면서 필요시 전문의 치료도 연계해 줍니다.
올해는 총기를 상시로 휴대하는 모든 부서 경찰관에 대해 긴급 지정상담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부산경찰청 제공]
2인 1조로 순찰 근무에 투입되는 장기 병가 복귀자는 테이저건이나 가스총 등을 휴대하게 하고 다른 조원이 총기를 갖도록 하는 예방 조치도 추진합니다.
앞서 어제(21일) 낮 12시 15분쯤, 부산의 한 파출소 3층에서 경찰관 A씨가 총상을 입고 숨졌고 지난달 12월 25일에도 부산의 한 파출소에서도 경찰관 B씨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동료에게 발견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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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총기를 상시로 휴대하는 모든 부서 경찰관에 대해 긴급 지정상담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부산경찰청 제공]2인 1조로 순찰 근무에 투입되는 장기 병가 복귀자는 테이저건이나 가스총 등을 휴대하게 하고 다른 조원이 총기를 갖도록 하는 예방 조치도 추진합니다.
앞서 어제(21일) 낮 12시 15분쯤, 부산의 한 파출소 3층에서 경찰관 A씨가 총상을 입고 숨졌고 지난달 12월 25일에도 부산의 한 파출소에서도 경찰관 B씨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동료에게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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