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호텔신라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52억원으로 전년(영업이익 912억원)과 비교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24일) 공시했습니다.
[호텔신라 제공]
매출은 3조 9,476억원으로 10.6%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615억원으로 집계돼, 적자 전환했습니다.
4분기 기준으로 보면 영업손실은 279억원으로, 전년 동기(183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커졌습니다.
4분기 매출은 9,478억 원으로 1년 새 1.1% 늘었습니다.
TR(면세) 부문의 4분기 매출은 7,73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2%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439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습니다.
4분기 호텔·레저부문 영업이익은 160억원으로 1년 전보다 40.4% 늘었습니다.
이 부문 매출은 5.3% 증가한 1,743억원이었습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면세 부문은 예측이 어려운 환경이지만 수익 확보를 위해 내실 경영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호텔 부문은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실적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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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호텔신라 제공]매출은 3조 9,476억원으로 10.6%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615억원으로 집계돼, 적자 전환했습니다.
4분기 기준으로 보면 영업손실은 279억원으로, 전년 동기(183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커졌습니다.
4분기 매출은 9,478억 원으로 1년 새 1.1% 늘었습니다.
TR(면세) 부문의 4분기 매출은 7,73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2%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439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습니다.
4분기 호텔·레저부문 영업이익은 160억원으로 1년 전보다 40.4% 늘었습니다.
이 부문 매출은 5.3% 증가한 1,743억원이었습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면세 부문은 예측이 어려운 환경이지만 수익 확보를 위해 내실 경영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호텔 부문은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실적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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