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제공]지난해 설과 추석 연휴 기간 극심한 정체현상은 주로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에서 빚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한국도로공사 등에서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 (9월 13~18일) 가장 극심한 차량정체가 발생한 구간은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당진나들목(IC))→송악IC 구간이었습니다.
해당 구간은 차량 통행속도가 시속 40km 이하인 시간이 총 41시간으로 가장 길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일직분기점(JC)→금천IC 구간 정체 시간은 총 36시간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2월 8∼12일)의 경우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일직JC→금천IC(41시간),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서용인JC→용인JC(31시간),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당진IC→송악IC(30시간) 등 순으로 정체가 심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 의원은 "명절 연휴 기간 정체 구간이 길어지면서 교통사고가 늘어날 우려가 있다"며 "도로공사는 운전자가 주의를 환기할 수 있도록 도로 순찰과 안전운전 캠페인 홍보를 강화해 교통안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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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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