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보험사들이 역대급 성과급을 지급합니다.

오늘(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전날 사내 공지를 통해 올해 예상 성과급 지급률이 연봉의 60%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를 통틀어 업계 최고 수준입니다.

앞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도 높은 수준 성과급 지급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생명은 올해 예상 성과급 지급률이 연봉의 34~38% 수준, 삼성화재는 연봉의 46~50%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험사들은 회계제도 변경 효과에 힘입어 작년 역대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메리츠화재는 3분기 누적 순이익이 1조4천9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습니다.

삼성화재는 1조8천66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8% 증가했고, 삼성생명은 2조421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0.9%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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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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