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미국 신 행정부의 '관세 위협'에 안전자산 선호가 커지면서 금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현지시간 3일 국제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2.10달러, 0.77% 오른 온스당 2,837.10달러에 마감했습니다.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 인상을 유예했지만, 여전히 시장 불안감이 높은 가운데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리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국내 금 현물 가격도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서 오늘(4일) 금 현물은 역대 가장 비싼 1g당 14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2.43% 급등했습니다.

실물 금 시세도 크게 올라 3.75g 순금 한 돈 매입가는 56만4천 원으로, 여기에 부가세 10%와 세공비 등을 더하면 한 돈 짜리 돌 반지 가격은 60만 원을 웃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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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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