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주류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국제 바텐딩 대회 'SIP 슈퍼노바 칵테일 그랑프리' 한국 최종 결선 대회를 이번 달 12일에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최종 결선 진출자 8명은 4월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국제 대회로 가는 3장의 티켓을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이들 8명의 바텐더들은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발렌타인, 제퍼슨, 앱솔루트 등 14개 주요 브랜드 제품을 활용해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별 심사위원 3명의 칵테일 세션도 열립니다.
프란츠 호튼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는 "이번 대회를 운영하며 한국의 이머징 바텐더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빛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바텐딩 문화를 풍성하게 하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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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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