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운영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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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국회 운영위원회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오전 10시반,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에서는 최 대행이 지체없이 마 후보자를 임명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야당 위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통과됐습니다.

결의안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사건 등 중대한 헌법 재판이, 9인의 헌법재판관 모두가 참여한 상태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마 후보자 임명 부작위 권한쟁의 심판을 신속하게 결정하기를 촉구한다는 점도 포함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찬대 운영위원장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폄훼하고 불복하려는 시도로 이어지는 현실을 끊어내기 위해 국회의 비상한 결단이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위원들은 결의안 의결 등에 반발해 전체 회의에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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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solemi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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