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옛 트위터) 계정 '정부장' 영상 캡쳐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 중 한 명이 마블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하고 주한중국대사관에 침입하려다 붙잡혔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어제(14일) 오후 7시 40분쯤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의 문이 열린 틈을 타 달려 들어가려던 남성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범행 직전 "중국대사관에 테러할 것"이라고 말하고 침입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건조물 침입 미수 현행범으로 남성을 체포해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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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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