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에 유튜버와 외부 단체가 가세하면서 아수라장이 벌어졌습니다.
[연합뉴스 제공]
오늘(21일) 오후 고려대에서 탄핵 찬성 집회와 반대 시국선언이 열린다는 소식에 찬반 단체, 유튜버,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교내 중앙광장에 모여들어 뒤엉켰습니다.
중·장년층을 비롯해 재학생이 아닌 이들은 "내란 옹호 극우세력 물러가라", "내란 세력 이재명을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주고받았습니다.
또 서로를 향해 욕설하며 곳곳에서 몸싸움도 벌였습니다.
[연합뉴스 제공]
결국 경찰 기동대와 고려대 직원들이 나서 정문을 닫고 양측을 분리했습니다.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학교에서 하는 시위면 외부인이 아니라 자교 학생들이 중심이 돼야 하는 게 맞지 않느냐", "거의 다 외부인인 것 같은데 왜 남의 학교 와서 난리냐", "외부인이라도 막아달라" 등 글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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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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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을 비롯해 재학생이 아닌 이들은 "내란 옹호 극우세력 물러가라", "내란 세력 이재명을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주고받았습니다.
또 서로를 향해 욕설하며 곳곳에서 몸싸움도 벌였습니다.
[연합뉴스 제공]결국 경찰 기동대와 고려대 직원들이 나서 정문을 닫고 양측을 분리했습니다.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학교에서 하는 시위면 외부인이 아니라 자교 학생들이 중심이 돼야 하는 게 맞지 않느냐", "거의 다 외부인인 것 같은데 왜 남의 학교 와서 난리냐", "외부인이라도 막아달라" 등 글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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