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늘 새벽 0시 45분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의 한 숙박업소에서 10개월 된 남자아이가 수영장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부모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아이가 심정지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병원에 옮겼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숙박업소 CCTV와 부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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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idealty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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