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1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8% 늘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101.1% 수준입니다.

지난달 한국을 가장 많이 찾은 국가는 중국으로, 36만4천명이 방한했습니다.

뒤이어 일본(17만5천명), 대만(13만5천명), 미국(7만4천명), 홍콩(4만4천명) 순으로 한국을 많이 방문했습니다.

대만, 미국, 홍콩 관광객은 2019년의 같은 달보다 각각 54%, 18.4%, 23.4% 더 많이 한국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과 일본 관광객은 각각 2019년 같은 달의 93%, 85% 수준으로 회복했습니다.

지난 달 해외로 나간 우리 국민은 297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3% 증가했는데, 2019년 같은 달보다 2.1% 많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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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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