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토트넘의 손흥민이 페널티킥으로 리그 7호골을 만들어내며 팀을 패 배위기에서 구했습니다.
토트넘은 홈구장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2대 2로 비겼습니다.
경기 시작을 벤치에서 시작한 손흥민읕 후반전 시작과 함께 투입됐습니다.
1대 2로 뒤지던 후반 37분 페널티킥을 얻어낸 손흥민은 직접 차 넣어 승부에 균형을 맞췄습니다. 손흥민의 올 시즌 리그 7호골이
자 시즌 11호골입니다.
무승부로 승점 1을 얻어낸 토트넘은 승점34로 리그 13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토트넘은 오는 14일 네덜란드의 AZ알크마르와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을 치릅니다. 토트넘은 여기에서 2골 차 이상 승리해야 8강에 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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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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