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333배우 손호준이 신생 매니지먼트사 333 설립에 참여해 첫 번째 배우로 합류했습니다.
매니지먼트사 333은 설립 소식과 함께 손호준 배우과 첫 번째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습니다.
손호준은 지난 2021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되고 생각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연기 활동을 이어왔으나, 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사건으로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했던 바 있습니다.
신새롬 기자(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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