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출산가구 전세임대 소득 기준 완화…초고령사회 대응 5대분야 육성

다자녀 가구의 공항 우선 출국 서비스가 전국 주요 공항들로 확대됩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늘(11일) 제10차 인구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어렵게 만들어진 출산율 반등의 모멘텀이 지속되도록 저출생 대응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와 같은 대책을 소개했습니다.
정부에 따르면, 저출생 주요 대책 중 하나로 전국 주요 공항에서 다자녀 가구의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인천공항뿐 아니라 제주·김해·김포공항에서도 다자녀 가구 혜택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또 신혼부부와 출산 가구에 대한 전세임대 소득 기준을 외벌이 가구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에서 130%로, 맞벌이가구는 120%에서 200%로 완화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최 대행은 밝혔습니다.
'육아휴직' 등 결혼·출산·육아에 부정적인 느낌을 주는 용어 전반을 정비하고, ▲돌봄 로봇 ▲웨어러블 및 디지털의료기기 ▲노인성질환 치료 ▲항노화 및 재생의료 ▲스마트 홈 케어 등 초고령 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한 5대 중점 분야 육성에도 나섭니다.
최 대행은 "AI·바이오·로보틱스 등을 기반으로 하는 3천억 원 규모의 범부처 Age-Tech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등 기술투자를 촉진하겠다"며 "첨단재생의료 치료 범위를 중대·난치 질환에서 치매·뇌혈관질환 등 노인성 질환으로 확대함으로써 국내 재생의료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숙(js173@yna.co.kr)

다자녀 가구의 공항 우선 출국 서비스가 전국 주요 공항들로 확대됩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늘(11일) 제10차 인구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어렵게 만들어진 출산율 반등의 모멘텀이 지속되도록 저출생 대응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와 같은 대책을 소개했습니다.
정부에 따르면, 저출생 주요 대책 중 하나로 전국 주요 공항에서 다자녀 가구의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인천공항뿐 아니라 제주·김해·김포공항에서도 다자녀 가구 혜택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또 신혼부부와 출산 가구에 대한 전세임대 소득 기준을 외벌이 가구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에서 130%로, 맞벌이가구는 120%에서 200%로 완화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최 대행은 밝혔습니다.
'육아휴직' 등 결혼·출산·육아에 부정적인 느낌을 주는 용어 전반을 정비하고, ▲돌봄 로봇 ▲웨어러블 및 디지털의료기기 ▲노인성질환 치료 ▲항노화 및 재생의료 ▲스마트 홈 케어 등 초고령 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한 5대 중점 분야 육성에도 나섭니다.
최 대행은 "AI·바이오·로보틱스 등을 기반으로 하는 3천억 원 규모의 범부처 Age-Tech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등 기술투자를 촉진하겠다"며 "첨단재생의료 치료 범위를 중대·난치 질환에서 치매·뇌혈관질환 등 노인성 질환으로 확대함으로써 국내 재생의료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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