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n Images=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의 배지환이 시범경기에 교체로 출전했지만, 안타 생산에는 실패했습니다.

배지환은 필라델피아와의 시범경기에 6회 초 중견수 대수비로 나서며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이어 8회 말에는 타석에 섰지만,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1타수 무안타에 그친 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424(33타수 14안타)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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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k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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