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 뒤 대국민 담화를 하고 있다. 2025.4.4 hihong@yna.co.kr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대한민국이 처한 안보 상황이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며 "대한민국의 안위,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행은 오늘(4일)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혼란스러운 정국을 틈타 감행할 수 있는 북한 도발과 선전·선동에 대비해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미국 신행정부와 외교·안보 분야 협력 기조를 지속 유지하고, 상호 관세 등 현안에 관한 국내외 조치들에 대해선 산업계와 함께 범정부적으로 치밀하게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습니다.
북러 밀착과 관련해서는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적극 대응해 나가고,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일관되게 추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한 대행은 "엄중한 상황 속에서 국가 안위와 국민 안전을 흔들림 없이 지키기 위해 일치단결해 총력을 다하라"고 외교 안보 부처에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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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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