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3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2만8,000명 증가했다고 현지시간 4일 밝혔습니다.

이는 2월(11만7천명) 대비 증가 폭이 크게 확대된 데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4만명)도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3월 실업률은 4.2%로 2월보다 0.1%포인트 상승했으며, 전문가 전망치(4.1%)도 웃돌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수강(kimsook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