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유정복 대선 경선 후보가 18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후보자 1차 경선 비전대회'에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2025.4.18 [국회사진기자단] photo@yna.co.kr


국민의힘 유정복 대선 경선 후보가 대통령 4년 중임제와 부통령제, 양원제 도입을 골자로 한 개헌 공약을 내놨습니다.

유 후보는 오늘(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의 낡은 국가 구조를 과감히 바꾸는 개혁 대통령이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울러 유 후보는 "세종시로 수도를 이전해야 한다"며 기재부, 행안부, 교육부를 "해체 수준으로 개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항하는 '반 이재명 빅텐트'가 거론되는 상황과 관련해 "대선을 단지 정치적 득실로만 바라보는 편협한 시각"이라면서 "대한민국 대개혁에 동참할 수 있는 모든 후보가 함께하는, 빅텐트를 넘는 '슈퍼 텐트'를 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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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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