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UN 평화유지활동 삼각협력 공병훈련 실시[육군 제공][육군 제공]


육군은 지난달 7일부터 대전 1115공병단에서 2025년 전반기 '유엔 평화유지 활동 삼각협력 공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삼각협력'은 유엔 평화유지 활동 병력공여국의 임무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유엔과 재정지원국 등이 협력해 병력공여국 장병들에게 매년 1~2회 공병 장비 관련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캄보디아와 몽골,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5개국에서 선발된 장병 28명이 참가했습니다.

육군은 이들에게 평화유지 활동에 다수 투입되는 대표적인 공병 장비 5종(굴착기·도저·로더·그레이더·롤러)에 대한 조작·장비·관리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했습니다.

우리나라는 2021년 서울 UN 평화유지 장관회의 도태 헬기 공여, 삼각협력 공병 훈련과 캄보디아 장비 공여, 한빛 스마트 캠프 구축사업 등 5대 기여 공약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이 중 삼각협력 공병 훈련은 애초 유엔 프로그램에 대한민국이 참여하는 형식으로 구상됐지만, 2023년 최초 시행부터 대한민국 주도로 캄보디아 등에 장비를 공여하고 훈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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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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