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상캐스터로 일한 고(故) 오요안나[오요안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오요안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MBC가 고 오요안나 괴롭힘 의혹에 거론됐던 기상캐스터 3인과 재계약했습니다.
MBC측은 "당시 거론된 네 명중 세 명과는 프리랜서 재 계약을 했고, 1명과는 계약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9일 고용노동부가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한 것을 검토한 결과입니다.
계약은 1년 단위로 당초 지난해 말 이뤄졌어야 하지만 고 오요안나씨 의혹이 불거지면서 미뤄졌습니다. 계약기간은 올해 연말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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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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