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신임 사령탑으로 문경은 감독 선임프로농구 KT 제공프로농구 KT 제공프로농구 KT가 송영진 전 감독과 결별하고, 문경은 전 SK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선수시절 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슈터'였던 문경은 감독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SK 지휘봉을 잡고 정규리그 2회 우승과 한 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이후 KBL 기술위원장, 경기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이번 시즌에는 해설위원을 맡았습니다.
올 시즌 플레이오프 4강에서 탈락한 KT는 혁신과 변화를 통한 명문구단으로의 도약을 위해 '명장' 문경은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주희(ge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