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오늘(4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행사 일정과 관련해 경찰력 약 1천500명을 투입해 경비를 강화했습니다.

경찰은 이 대통령의 현충원 참배, 취임선서 일정 등에 기동대 23개 부대, 경찰관 약 1천500명을 투입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로 이전하기 전까지 당분간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삼각지 일대에도 인원을 배치하고 경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현재 이 대통령의 사저 인근에도 4개 기동대를 배치한 상태입니다.

사저에서 나오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사저에서 나오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인천=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인천 계양구 사저에서 나오며 주민, 지지자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5.6.4

xy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사저에서 나오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인천=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인천 계양구 사저에서 나오며 주민, 지지자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5.6.4

xy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경희(sorimo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1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