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 장면[해병대사령부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해병대사령부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해병대가 6·25 전쟁 75주년에 서북도서 해상사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해병대는 오늘(25일) 서북도서 방위사령부 예하 해병대 6여단과 연평부대가 서해상으로 K9 자주포를 비롯해 200여발의 사격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는 "앞으로도 영토 주권을 수호하고 서북도서 부대 장병의 임무 수행 태세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앞서 대북확성기 방송 중지 등으로 일각에서는 실사격 훈련 역시 중단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예정대로 진행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원(jiwoner@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