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원회가 국정과제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조승래 대변인은 오늘(4일) 오전 정례 브리핑을 통해 "분과별 재원조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구체적 규모에 대해서는 "말씀 드릴 수 없는 단계"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조 대변인은 "현재는 추상적인 수준에서 구체화시키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전체 재원의 규모를 가늠하기 어렵다"면서 "시행 시기를 내년부터 할 것이냐, 2년 뒤로 할 것이냐에 따라서도 재원 규모가 달라진다"고 부연했습니다.
한편 정부 조직개편안 마련과 관련해 조 대변인은 "당과 정부 기구, 대통령실과 내용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면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도 말씀 드렸듯 몇 가지 큰 방향은 명확하다. 그런 것들이 확정된 안으로 보고하는 절차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브리핑하는 조승래 대변인브리핑하는 조승래 대변인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국정기획위원회 조승래 대변인이 2일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2025.7.2
jjaeck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브리핑하는 조승래 대변인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국정기획위원회 조승래 대변인이 2일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20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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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조승래 대변인은 오늘(4일) 오전 정례 브리핑을 통해 "분과별 재원조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구체적 규모에 대해서는 "말씀 드릴 수 없는 단계"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조 대변인은 "현재는 추상적인 수준에서 구체화시키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전체 재원의 규모를 가늠하기 어렵다"면서 "시행 시기를 내년부터 할 것이냐, 2년 뒤로 할 것이냐에 따라서도 재원 규모가 달라진다"고 부연했습니다.
한편 정부 조직개편안 마련과 관련해 조 대변인은 "당과 정부 기구, 대통령실과 내용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면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도 말씀 드렸듯 몇 가지 큰 방향은 명확하다. 그런 것들이 확정된 안으로 보고하는 절차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브리핑하는 조승래 대변인브리핑하는 조승래 대변인(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국정기획위원회 조승래 대변인이 2일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20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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