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이재명 지통마을 생가터 포토존 시안[화면=연합뉴스][화면=연합뉴스]


경북 안동시가 이재명 대통령 고향 마을에 포토존과 편의시설을 조성합니다.

안동시는 이 대통령 생가 터가 있는 예안면 도촌리 지통 마을에 최근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 공공 화장실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과 포토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중앙부처에서 받은 이 대통령 원본 사진 도안으로 만든 포토존 시안 주민 협의를 거쳐 선정할 계획입니다.

현재 생가터는 철거돼 밭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이 대통령 취임이후 전국 각지에서 하루 평균 400명이 넘는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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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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