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0일) 11시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의 한 종합도소매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4시간 반 만인 오늘(11일) 새벽 3시 반쯤 완전히 불을 껐습니다.
내부에 여러 물건이 많이 쌓여있어 진화에 애를 먹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전체 면적 1,300여 제곱미터가 불길에 휩싸이면서 한때 119 신고가 50건 가까이 빗발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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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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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면적 1,300여 제곱미터가 불길에 휩싸이면서 한때 119 신고가 50건 가까이 빗발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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