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일한의원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가 오는 30~31일, 이틀 간 한국 방문을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라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스가 전 총리가 방한 기간 이재명 대통령과 면담하는 일정도 논의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일한의원연맹은 지난달 회의에서 방한 계획 등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방한에는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인 나가시마 아키히사 총리 보좌관도 동행합니다.
앞서 지난달 15일, 나가시마 아키히사 총리 보좌관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 참석 차 방한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을 면담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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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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