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음편의점에 기부된 서울라면[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시가 민간기업과 손잡고 만든 '서울 굿즈'의 판매 수익 일부를 사회공헌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지난해 풀무원과 협업해 출시한 서울라면은 미국과 멕시코, 싱가포르, 호주, 필리핀 등 해외 시장으로도 판매가 확대된 가운데, 1년 반 만에 국내외 누적 판매 500만 봉을 돌파했습니다.
풀무원은 서울시 고독·외로움 예방 프로젝트의 핵심 거점인 '서울마음편의점'에 서울라면과 서울짜장 2만2천48봉(3천만원 상당)을 제공하며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작년 7월에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교육복지사업 '서울런'에 1천만원을 기부해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재비도 지원했습니다.
서울시는 굿즈 협업 기업과의 협약에 따라 수익 발생 시 일정 비율을 사회공헌사업에 기부하도록 하고 있는데, 올해 말 협약이 종료되는 바프아몬드, 커버낫, 만월회 등도 판매수익 일부를 환원할 예정입니다.
서울 굿즈는 수익의 사회 환원 구조가 협약 단계에서 제도화된 점이 특징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굿즈가 단순한 소비재를 넘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착한 굿즈를 통해 '따뜻한 도시브랜드'로도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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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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