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된 김용 전 부원장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석방된 것을 계기로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20일) 경북 경주에서 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 탄압은 헌법 탄압으로, 정적 제거는 국민 수거로, 이재명 죽이기는 민주주의 죽이기로 압축적으로 드러난 불의의 사건이 12·3 내란"이라며 "이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이 희생됐고 그중 한 명이 김용 부원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차제에 억울하고 무고하게 당했던 부분이 명명백백하게 진실로 드러나서 김 전 부원장의 고초가 환한 웃음으로 바뀌길 기원한다"고 했습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보석 결정은 정치 검찰의 조작 수사와 억지 기소를 바로잡는 첫걸음"이라며 "이제 정의로운 판결로 사법 암살을 모의한 정치 검찰에 철퇴를 내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경기도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석방된 김 전 부원장은 "여러가지 억울함도 남아있지만 하나하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며 "검찰의 민낯이 드러나는 만큼 저와 함께한 동지들의 억울함과 무고함도 조만간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대법원은 어제(19일)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 일당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 된 김 전 원장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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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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