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경찰서 전경[경기남부경찰청 제공][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 분당경찰서는 함께 사는 80대 아버지를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아들 A씨를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0시쯤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 세대 내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아버지 B씨를 주먹 등으로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집에 거주하는 A씨 형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체포했습니다.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A씨는"(아버지에게) 예전부터 서운한 점이 많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B씨의 시신을 부검해 사인을 규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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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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