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경찰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편의점 종업원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베트남 국적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베트남 국적 A씨는 어제(25일) 오후 6시 20분쯤, 거창군 거창읍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인 20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휘두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팔 등에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편의점 업주와 금전적 문제로 갈등을 빚어 이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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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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