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감도. 사진=제주도 제공.


제주 중문관광단지 국제평화센터 인근에 마이스(MICE) 다목적 복합시설이 오는 12월 준공됩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전체 면적은 1만5천여㎡에 이릅니다.

2017년 용지를 매입한 뒤 지난해 12월 착공했으며, 내년 3월 정식 개관하면 국제회의와 전시, 각종 이벤트 행사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새 복합시설이 문화·스포츠·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는 융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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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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