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만 보면 설레' 티저 이미지[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시가 시의 주요 정책이 시민의 삶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를 보여주는 숏폼 드라마 콘텐츠 '서울만 보면 설레'를 제작·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 텍스트 중심의 정책 안내에서 벗어나, 시민 눈높이에 맞춘 영상 콘텐츠를 통해 시정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서울만 보면 설레'는 티저 1편, 본편 21편 등 총 22편으로 구성됐습니다.
각 드라마는 2∼3분 안팎의 짧은 영상으로 제작됐으며,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seoullive)을 통해 이달 8일부터 매일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