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로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오픈AI는 챗GPT를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새로운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픈AI는 현지시간 2일 블로그 게시글에서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한 달 내 '부모 관리 기능'이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부모는 자신의 10대 자녀에게 챗GPT가 어떻게 응답할지 제어할 수 있고, 자녀가 심각한 위기 상황에 놓였을 때 알림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오픈AI는 심각한 위기 신호가 감지되는 청소년이나 성인 사용자에 대해서는 곧 챗봇의 더 안전한 버전으로 연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픈AI는 이 모델이 "사용자를 현실에 기반하도록 유도해 위기 상황을 완화한다"며 이 기능이 "정서적·정신적 위기 신호가 감지될 때 작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런 부모 관리 기능이 책임을 부모에게 전가하며 청소년들이 우회하기도 쉽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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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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