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송파경찰서[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이 쇼트트랙 대표팀을 국제 대회에 파견하는 과정에서 피싱 피해를 본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연맹은 지난 1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 투어 6차 대회를 앞두고 현지 체류비 등을 청구한 계좌로 3,900만 원을 송금했습니다.
비슷한 시기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ISU 쇼트트랙 주니어 월드컵 3차 대회 참가 명목으로 2,100만 원을 송금했습니다.
하지만 대회 조직위원회가 연맹에 송금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연락을 보내며 피싱 피해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고, 연맹은 경찰에 관련 내용을 신고했습니다.
연맹 관계자는 "이메일 주소와 이름이 실제 조직위가 사용하는 것과 같아 교묘하게 당했다"며 경찰 수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피해액에 대한 보전 여부 및 사후 조치와 관련해서도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결정할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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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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