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치유 여행 프로그램 11월까지 운영
펫마사지 체험[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오늘(9일)부터 11월까지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산림치유를 체험하는 '반려동행 숲치유'란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양평치유의숲은 산림복지진흥원 소속 국립산림복지시설 중 유일하게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가능한 곳입니다.
프로그램은 ▲ 데크로드(1.1km)에서 즐기는 '사부작 산책' ▲ 숲의 치유 인자를 통해 건강한 호흡을 체험하는 '잣숲 호흡명상' ▲ 반려동물 치유 전문공간 '펫톤치드존'에서 펫 마사지·펫 요가 체험 ▲ 누리장나무, 산초나무, 배초향 등의 향기를 찾아보는 '노즈워킹 숲산책'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중·대형견 포함 최소 10명 이상 신청 시 참가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출입인증시스템(Pet Pass)을 운영하는 우연컴퍼니는 참가 고객에게 반려동물 유실 방지용 정보무늬(QR코드) 인식표와 반려동물 건강 상태를 가정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닥터 클루니 소변검사 키트를 무상으로 나눠줍니다.
노즈워킹 숲산책[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태헌 진흥원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국민에게 산림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 사람과 동물 모두를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펫마사지 체험[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오늘(9일)부터 11월까지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산림치유를 체험하는 '반려동행 숲치유'란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양평치유의숲은 산림복지진흥원 소속 국립산림복지시설 중 유일하게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가능한 곳입니다.
프로그램은 ▲ 데크로드(1.1km)에서 즐기는 '사부작 산책' ▲ 숲의 치유 인자를 통해 건강한 호흡을 체험하는 '잣숲 호흡명상' ▲ 반려동물 치유 전문공간 '펫톤치드존'에서 펫 마사지·펫 요가 체험 ▲ 누리장나무, 산초나무, 배초향 등의 향기를 찾아보는 '노즈워킹 숲산책'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중·대형견 포함 최소 10명 이상 신청 시 참가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출입인증시스템(Pet Pass)을 운영하는 우연컴퍼니는 참가 고객에게 반려동물 유실 방지용 정보무늬(QR코드) 인식표와 반려동물 건강 상태를 가정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닥터 클루니 소변검사 키트를 무상으로 나눠줍니다.
노즈워킹 숲산책[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남태헌 진흥원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국민에게 산림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 사람과 동물 모두를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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