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발표 당시의 상호관세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한미 통상협상 후속 조치를 논의하는 우리나라 실무 대표단이 미국 워싱턴에서 미국 측과 협의를 마무리하고 현지시간 9일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이들은 현지시간 7일 밤 도착한 뒤 8일 미 상무부와 무역대표부 관계자를 만나 협의를 진행했지만 구체적인 합의 이행 방안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협의는 지난 7월 30일 한미 통상협상을 큰 틀에서 합의하고, 지난달 25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 사실을 확인한 뒤 열린 첫 실무협의였습니다.
실무 대표단은 일단 한국에서 향후 협의 전략 등을 마련한 뒤 앞으로도 몇차례 더 방미해 협의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번 한국 대표단은 산업통상자원부 박정성 무역투자실장과 안홍상 미주통상과장, 기획재정부의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 등이 주축이 돼 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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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bakto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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