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TOI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캡처)(TOI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캡처)


뮤지컬 배우 옥주현 측이 소속사 미등록 불법 운영 의혹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소속사 TOI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제때 완료하지 못한 것은 명백한 저희의 과실"이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러면서 "다만 법적 절차를 의도적으로 회피하거나 불법적으로 회사를 운영한 것은 결코 아님을 말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연 일정 등으로 신속히 대응하지 못했을 뿐, 소통을 회피한 사실은 없다"며 일부 보도에서 언급된 '연락 두절' 표현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등록해야 합니다.

앞서 옥주현의 소속사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하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TOI엔터테인먼트/(주)타이틀롤입니다.

최근 보도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제때 완료하지 못한 것은 명백한 저희의 과실입니다. 다만 법적 절차를 의도적으로 회피하거나 불법적으로 회사를 운영한 것은 결코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회사 설립 초기인 3년 전 등록을 준비하며 온라인 교육까지 이수했으나, 이후 행정 절차에서 누락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현재 원인을 확인 중이며, 즉시 보완 절차를 밟아 등록을 완료하겠습니다.

또한 일부 보도에서 제기된 ‘연락 두절’ 표현은 사실과 다릅니다. 공연 일정 등으로 신속히 대응하지 못했을 뿐, 소통을 회피한 사실은 없습니다.

저희는 이번 일을 계기로 행정 절차를 더욱 철저히 관리하고, 신뢰를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TOI엔터테인먼트/(주)타이틀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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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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