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강릉시가 물 절약을 위해 100t 이상의 저수조를 사용하는 '대규모 수용가'를 대상으로 시행했던 시간제 제한급수가 전면 해제됩니다.
강릉시는 오늘 아파트 제한급수 관계자 3차 간담회 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그동안 아파트에 실시된 제한급수를 해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내린 강우로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상승하고 이번 주말과 다음 주에도 비가 예보된데 따른 조치입니다.
다만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가구별 수도 계량기 75% 자율 잠금 조치는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지난 5일 대규모 수용가와 113곳의 저수조 밸브를 완전히 잠그고 오봉저수지의 물을 차단했습니다.
지난 주말 비가 내리면서 하루 2회 3시간씩 물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완화해 제한급수를 진행해 왔습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그간 시간제 제한급수에 동참해주신 아파트 주민분들께 감사드리고 불편을 겪게 해드려 송구하다."며, "단비 끝에 현재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28%대로 증가세에 있으나, 여전히 평년 저수율에 비해 낮은 상황 으로 가을·겨울철 가뭄을 대비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물 절약 동참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상현(idealtyp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