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백악관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EPA 연합뉴스 제공][EPA 연합뉴스 제공]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현지시간 23일 미국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단시간 대화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오늘(22일)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개최하는 리셉션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도통신은 이시바 총리가 자신이 퇴임해도 미일 양국이 동맹 강화를 위해 노력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확인할 걸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다음 달 4일 집권 자민당이 새 총재를 뽑은 뒤 국회에서 신임 총리가 선출되면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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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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