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도쿄에서 만난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일본 정부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부산 방문 일정을 오늘(26일) 공식화했습니다.

외무성은 "제반 사정이 허락한다면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면서 "방문 중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방문은 양국 정상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빈번하게 방문하는 '셔틀 외교'의 실천으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이시바 총리의 방한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이시바 총리가 지난해 10월 취임 이후 한국을 방문하는 건 처음입니다.

교도통신은 "이시바 총리가 퇴진을 표명했지만, 일본의 새로운 정권 출범 이후에도 셔틀 외교와 안정된 일한 관계 지속을 확인하고자 한다"고 해설했습니다.

회담에선 양국 간 미래 지향적 협력 강화,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일·한미일 연계가 논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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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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