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왼쪽)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대통령실이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주요 쟁점에 대해 이견을 좁혀 나가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오늘(15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번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워싱턴D.C. 방문 일정을 통해 실질적 진전을 이루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다만 늘 강조하는 바와 같이 시한을 두고 서두르기보다는 국익 최우선 원칙에 따라 미국 측과 협의해 나갈 것임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용범 실장과 김정관 장관은 관세협상 후속 협의를 위해 내일(16일) 미국으로 출국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 등과 만날 예정입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오늘(15일) 미국으로 출국했고,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역시 미국 현지에서 원활한 후속협의를 위한 사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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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현(hs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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