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전 11시 5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의 한 물류센터 앞에서 30대 근로자 A 씨가 화물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화물차 운전기사인 A 씨는 8t 화물차 적재함 위에 올라갔다가 적재된 340kg 무게의 철판과 함께 지상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철판에 몸이 깔린 A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119구급대 앰블런스[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A 씨가 왜 적재함 위로 올라갔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승택(taxi226@yna.co.kr)
화물차 운전기사인 A 씨는 8t 화물차 적재함 위에 올라갔다가 적재된 340kg 무게의 철판과 함께 지상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철판에 몸이 깔린 A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119구급대 앰블런스[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A 씨가 왜 적재함 위로 올라갔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승택(taxi226@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