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 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 그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프린스 그룹에 대해 범죄수익 은닉 등의 혐의를 적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캄보디아 사태와 관련해 한국인의 실종 신고 건수는 541건이며, 안전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건 167건에 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 접수 건수가 많이 줄었다"면서도 "현재도 하루 평균 약 1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캄보디아 거래소로부터 가상자산을 전송받은 외국인 가입자 200여명의 인적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향후 북한 해킹 조직과의 연계성에 대해서도 면밀히 수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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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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