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현지시간 24일 앙카라 에센보아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환영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튀르키예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현지시간 24일 앙카라 에센보아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환영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남아공 G20 정상회의 참석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여러 다자회의에 참석하면서 "대한민국에 대한 외국의 인식이 정말로 높아지고 있구나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남아공에서 튀르키예로 이동하는 길에 가진 기내 간담회에서 "우리 국민들께서도 우리가 가진 국제적 위상, 대한민국 국민의 저력, 이런 것에 대해서 정말 자부심 가져도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문화 진출, 하다 못해 한글 교육 수요가 너무 넘쳐서 대대적으로 한국 교육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소개하고 "한류의 엄청난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게 참 많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정부가 하기에 따라서 대한민국 국경 바깥에서 얼마든지 일자리든 또는 기업이든 수출이든 해 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저력을 기반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길을 충분히 열어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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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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