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원 "2030년 개관 위해 최선"
옛 유성유스호스텔 전경[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 건립사업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대전 유성갑) 의원은 오늘(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유성구 덕명동 옛 유성유스호스텔 자리에 공연장(350석), 전시실, 창작공간 등을 갖춘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면적 3천900㎡ 규모의 문화시설을 건립하는 것으로, 2030년까지 240억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조 의원은 행정안전부, 유성구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이 사업 필요성을 강조한 덕분에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의원은 "저의 제22대 총선 공약인 복합문화예술센터 건립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시설이 2030년 문을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옛 유성유스호스텔 전경[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전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 건립사업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대전 유성갑) 의원은 오늘(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유성구 덕명동 옛 유성유스호스텔 자리에 공연장(350석), 전시실, 창작공간 등을 갖춘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면적 3천900㎡ 규모의 문화시설을 건립하는 것으로, 2030년까지 240억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조 의원은 행정안전부, 유성구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이 사업 필요성을 강조한 덕분에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의원은 "저의 제22대 총선 공약인 복합문화예술센터 건립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시설이 2030년 문을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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