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김지미씨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원로배우 김지미 씨가 85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와 한국영화배우협회에 따르면 오늘(10일) 고인의 별세 소식을 들었다며 현재 유족과 영화인장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직 빈소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고인은 1990년까지 활동하면서 400여편의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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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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