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로 이동하는 임산부[울산경찰청 제공][울산경찰청 제공]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해 울산 간절곶을 찾은 한 만삭의 임산부가 인파 속에서 통증을 호소하다 무사히 구급차를 탔습니다.
1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오늘(1일) 오전 6시 45분쯤,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인근 대송마을회관 앞에서 근무하던 울주경찰서 교통경찰관들이 만삭인 이 임산부를 발견하고 119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습니다.
추운 날씨 속 저체온증 예방을 위해 구급차 도착 전까지 임산부를 순찰차에서 보호했습니다.
이 임산부는 약 15분 만에 도착한 구급차에 무사히 탑승해 지정 산부인과로 옮겨졌습니다.
전날 오후 9시쯤에는 서생면 간절곶휴게소에서는 간이화장실 계단에서 미끄러진 50대 여성 A씨가 경찰에 의해 발견돼 구급차를 탔습니다.
제야 행사 안전관리를 위해 투입된 경찰 특공대 경찰관들은 A씨 의식을 확인한 뒤 인근을 순찰 중인 소방대원에게 상황을 전달했습니다.
A씨는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다쳤지만 피를 흘리거나 의식을 잃지는 않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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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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